치료후기
내용
무슨 일에 집중을 하거나 수학 문제를 풀 때,
손에 부분적으로 약한 발작증상이 오고 경련이 일어났다.
1년 전부터, 꾸준히 병원에 다니고 약을 거르지 않고 먹은 결과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병원에 다니고 초반에는 증상이 눈에 띄게 낫지를 않아
이 증상이 낫지 못할 줄 알았는데 1년 동안 꾸준히 다니니까,
하루에 몇번은 손에 오던 부분적인 발작 증상이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올까 말까 할 정도로 크게 나았다.
그리고 사소한 일로 걱정을 정말 많이 하는 성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상담을 계속해서 한 결과
지금은 그러한 걱정이 많이 줄고 머릿 속에 있는 잡념이 줄어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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