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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

제목

재발 이문제를 어떻게할지좀.

작성자
불쌍한아이
작성일
2009.02.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32
내용
안녕하세여
고1졸업한 학생입니다 오늘이 졸업인데 진짜 슬프네요
저의 엄마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저희엄마는 약간의
정신에 이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엄마는 자신이 할말을 다하고 남은 말을 못하도록 하고요 이건그렇다쳐도 저낳을때 비만 됫다네요 뭔소리인지 그나저나 엄마가 어제
갑자기 들어오셔서 아빠의 목을 졸랐습니다. 전 그떄 엄마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치료를 위해서 여러 곳을 찾앗습니다 아빠는 스님한테 가보자는데 스님은 돈을 200만이상을 받고 치료 해준다네요 이분은 좀 사기일것같아서 안하고 병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저희엄마에 대해 알려드리죠 저희엄마는 자기가 할말은 다하고 남의말은 거의 무시수준.. 그리고는 엄마는 욕을 엄청잘합니다 맨날 싸우고나면 꼭 욕을해서 사람을 더하나게 만듭니다 이것은 끝이아닙니다 저희엄마는 과거에 안좋은일이 있던것 같습니다 우리집이가난한데 갑자기 죄없는 고모때문에 우리가족을 망가뜨렷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빠목을 조른사건 그것은 진짜 심햇어요 아빠랑저랑 같이 일도와주는데 갑자기 엄마가 전화 왔어요 아빠랑저는
피곤했고요 일을 했으니깐 그런데 엄마가 전화로 데리러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빠는 힘들다면서 끊었고요 그리고는 엄마가 찾아오고는 대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엄청난 욕을 해대더니 엄청난 스피드로 아빠목을 졸라 죽이려하는겁니다 아빠는 얼른 벗어낫고 엄마는 계속 공격을 시도하자 아빠는 엄마를잡고 엉덩이를 몇대 떄렷습니다 전이것을 목격햇고요 그리고 아빠는 물건을 던지고 화가나서 나갓죠 아빠가뭔잘못인지. 그리고는 엄마에게 물엇어요 왜목을 졸랏냐고하니깐 "엄마는 돈을안주니깐.." 라는말을 하고 또는 살살만졋다고 거짓말까지 하는겁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이일에 관계없는 고모때문이라면서 말에 화제를 바꾸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도 아빠가 집을 나간뒤 아빠욕을 또합니다 아빠가 멍청하다더니 미친X라고 심한욕설을 퍼부엇고요 엄마는 제정신이 아닌것 같앗고요 이런일은 가끔있었습니다. 엄마는 이것말고도 음식을 만들때 짜게 만들어요 완전 짜요 이것도 좀 이상해요 그리고 엄마는 엄마의엄마 (외할머니) 에게 일을 시킵니다 외할머니는 허리가 구부러졋고 걷는것도 힘들어 보엿는데 엄마는 일을 시키던데 얼마나 불쌍하던지 그리고는 엄마는 우리집에 돈받으러 오는것 같아요 우리집에 집안일은 가끔해주고 외할머니집에가서 거기서 일도안하고 맨날자고 먹고 하죠 돼지같이 하는일은 없고요 걷는것 조차싫어합니다 정신도 이상하고요. 이런일땜에 아빠는 항상저에게 공부열심히해라고 믿고 의지할건 저뿐이라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전진짜 아빠를 편하게 해주고싶고 엄마의 병을 고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진짜 이제 저두 엄마가 싫고요 짜증나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아빠를모니 너무슬퍼요 엄마는 아빠를 죽일것 같아요 엄마는 진짜 더러운 성질이고요 완전 미친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오늘 아빠오시면 같이 이야기를 해서 한번 가볼예정입니다 어떤 증상인지 치료할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입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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