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제 동생에 관한 상담입니다. 2004년에 뇌수술을하고 1달후 복직하여 3년정도 잘 근무하다 대략 2007년부터 직장에서 자리를 자주 비우고 또 길게비우는 과정을 거쳐 현재는 출근은 하되 사무실은 어쩌다 들어가고 주로 화장실에 앉아 폰으로 오락에 빠져있습니다.요즈음 같은 시기에 답답한 노릇이죠 집에서도 거의 새벽까지 TV를 보다 켜놓고 자는게 일상인가 봅니다. 직장에서 무언 일이 있었는지 왜 이런지 정말답답합니다. 회사에서도 계속봐주지는 않을테니마음은 바쁘고 어떤 좋은 해법이 있는지 상담드립니다.메일 또는 전화부탁드립니다.(019-9221-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