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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

제목

무제

작성자
하니엄마
작성일
2010.07.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90
내용
시현이를 놔두고 가서 선생님께서 놀라신것 같은데 지극히 안전한곳이었습니다 덕분에 송하엄마랑 여러가지얘기를 하였더니 유익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두런두런 할수 있다면 좋겠지요?의사도 그러기를 바란다하여도 한국에서 그런날은 없을것같구요-다른 나라는 어떤지 정확히 모릅니다- 선생님이 그래도 친근하였는데 긴장감이 최근 늘었는지 불편합니다 내일아침 약을 먹고 인내심도 생기고 불편함도 사라진다면 다행이겠습니다 휴가잘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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