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내용
저는 처음 해보는 새로운일을 시작하면서 많이 걱정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걱정들이 쌓이면서
우울해지게 됐어요..
모든걸 그만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었던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또 걱정만하고
무서워서 혼자서 울기도 했었습니다..
아는선배의 권유로 정신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정신과를 간다는것,
정신병자나 가는걸로 조금 생각을 했지만....
맨처음 방문 당시 큰마음을 먹고 내원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가 정신과를 다닌다는 생각에
또 더 우울해지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상담과 약복용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
현재 마인드닥터를 다니기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되어가는데
다시 예전처럼 밝고 건강했던 모습을 찾아가는것 같아
너무좋고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
마지막으로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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