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상담
내용
시현이가 허리우드스타일로 소리를 질러야 제말에잠깐 귀기울입니다
오늘도 가족독서신문 만들다가 소리를 질렀답니다작은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제성질이급해서 한번말해서 안들으면 화를 냅니다 대화로 한번두번세번차근차근 설득하고 다려줘야하는데 저도 똑같은 어린이인가봅니다
봉사의 고비가 끝나고 좋은 일이생겼어요
오늘 과학관에 가족체험학습하러갑니다 여름방학동안 첫가족나들이입니다
선생님 수요일날 갈께요
황당한 일도 있지만 봉사일이 잘될것 같으니 그냥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뽀삐가 이쁩니다 배변훈련이 점점 되어갑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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