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닥터컬럼
내용
학교폭력은 게임중독이나 야동,거짓말 처럼 아이들의 문제습관과 가정환경, 정서,뇌(brain)문제의 결과입니다.
중학교에서 가장 심한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신체는 발육의 정점에 있는데 아직 정신연령은 초등학교 수준이지요.
호기심도 가장 많을 떄가 아닙니까.
이런 아이들이 초등학교 수업의 2배를 시키고 규제를 할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공부가 안되는 아이들, 욕구불만이 가득 찬 아이들은 "재미"를 느끼는 것에만 탐닉하게 됩니다.
그럴 때, 교실에서는 약해보이거나 미운 친구들은 장난치기에 더 없이 좋은 대상이 될 것입니다.
당하는 아이가 힘들어 할수록 게임 등에서 익숙해진 가학성이 더욱 발휘되고 또한 반애들 앞에서 과시하고 싶은 욕구도 가세하니
가해아이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교실폭력에서 방관하는 아이들은 중요한데요, 이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아이들이 학교폭력이란 범죄의 증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폭력의 예방을 위해서는 앞으로 가해자,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이 아이들의 인식의 변화, 대처능력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실에서의 폭력을 선생님과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해결한 사례가 있어 아주 반갑습니다.
좋은 해결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 년전의 기사이지만 도움이 될 것같아 올립니다.
"교실서 화해의 법정 여니 학교폭력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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